손익분기점 계산하는 법 — 공식과 작은 가게 예시

마케팅방주 편집팀 · 발행 · 데이터 기준일 2026.09.25

손익분기 매출 = 월 고정비 ÷ (1 − 변동비율)이에요. 고정비 600만·변동비 35%면 약 923만 원이에요.

손익분기점이란 무엇인가

손익분기점은 한 달 매출에서 변동비와 고정비를 빼면 딱 0원이 되는, 적자를 면하는 최소 매출이에요. 계산에 쓰는 용어는 네 가지예요 (2026-09-25 기준 사이트 계산기 산식).

용어 뜻 예시
고정비 매출과 상관없이 매달 나가는 돈 임대료·관리비·고정 인건비·대출 이자
변동비 팔수록 같이 늘어나는 돈 재료비·카드·배달 수수료·포장비
변동비율 변동비 ÷ 매출 1만 원어치 팔 때 3,500원이 나가면 35%
공헌이익률 1 − 변동비율 변동비율 35%면 65%

손익분기점 공식은 무엇인가

손익분기 매출 = 월 고정비 ÷ 공헌이익률 = 월 고정비 ÷ (1 − 변동비율)이에요. 매출 1원마다 공헌이익률만큼 남아 고정비를 갚기 때문이에요.

필요 주문 수는 손익분기 매출 ÷ 객단가를 올림한 값이고, 하루 목표는 이를 월 영업일수로 나눠요. 사장님 월급까지 남기려면 분자에 목표 순이익을 더해 (월 고정비 + 목표 순이익) ÷ (1 − 변동비율)로 계산해요.

작은 가게 예시로 계산하면 얼마인가

월 고정비 600만 원, 변동비율 35%, 객단가 12,000원, 월 26일 영업하는 가게(예시로 정한 가정값)를 손익분기점 계산기로 계산했어요 (2026-09-25 기준).

항목 계산 결과
공헌이익률 1 − 35% 65%
손익분기 월 매출 6,000,000원 ÷ 65% 9,230,770원 (원 단위 올림)
월 필요 주문 수 9,230,770원 ÷ 12,000원 770건 (올림)
일평균 매출 월 매출 ÷ 26일 355,030원
일평균 주문 수 770건 ÷ 26일 = 29.6건 30건 (올림)

이 가게는 한 달에 9,230,770원을 팔면 변동비 약 323만 원과 고정비 600만 원을 내고 이익이 0원이 돼요. 그보다 1원이라도 더 팔면 그 매출의 65%가 이익으로 남아요.

변동비율이 30→35→40%로 오르면 무엇이 바뀌나

같은 가게(월 고정비 600만 원, 객단가 12,000원, 월 26일 영업)에서 재료비나 수수료가 올라 변동비율만 달라질 때를 계산했어요 (2026-09-25 기준, 가정값 예시).

변동비율 공헌이익률 손익분기 월 매출 월 주문 수 하루 주문 수 월 300만 원 남기는 매출
30% 70% 8,571,429원 715건 28건 12,857,143원
35% 65% 9,230,770원 770건 30건 13,846,154원
40% 60% 10,000,000원 834건 33건 15,000,000원

변동비율이 30%에서 35%로 5%p 오르면 손익분기 매출이 659,341원, 35%에서 40%로 오르면 769,230원 늘어나요. 공헌이익률이 작아질수록 같은 5%p 인상의 충격이 커져요. 목표 순이익을 넣은 계산은 매출 목표 계산기로 바로 해 볼 수 있어요.

손익분기점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

실수 바로잡는 법
카드 결제 총액을 매출로 넣음 일반과세자는 결제 금액의 1/11이 부가세(세율 10%, 부가가치세법 제30조)라 공급가액으로 넣거나 부가세를 변동비에 포함
대출 원금 상환을 고정비에 넣음 이자만 고정비, 원금 상환은 현금 유출로 따로 관리
사장님 인건비를 빼먹음 목표 순이익으로 따로 넣어 매출 목표를 계산

고정비가 정확해야 손익분기점도 맞아요. 임대료·인건비·관리비를 항목별로 더하려면 월 고정비 계산기를 먼저 쓰고, 임대료가 매출에 비해 적정한지는 적정 임대료 비율에서 확인하세요. 다른 사장님 질문은 사장님 블로그에 정리돼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고정비와 변동비는 어떻게 나누나요?
매출이 0원이어도 매달 나가는 돈(임대료·관리비·고정 인건비·대출 이자·통신비)은 고정비예요. 팔수록 같이 늘어나는 돈(재료비·카드·배달 수수료·포장비)은 변동비이고, 변동비율은 변동비 ÷ 매출이에요.
대출 원금 상환도 고정비에 넣나요?
손익분기점 계산에서는 넣지 않아요. 원금 상환은 빚을 갚는 돈이지 비용이 아니라서 이자만 고정비에 넣고, 원금 상환은 통장에서 나가는 돈으로 따로 챙겨요.
변동비율이 100%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팔 때마다 매출보다 비용이 더 나가서 손익분기점이 존재하지 않아요. 매출을 아무리 늘려도 고정비를 메울 수 없으니 원가와 수수료 구조부터 바꿔야 해요.

출처와 검수

수치 검수: 마케팅방주 편집팀 (손익분기점·매출 목표 계산기 산식으로 재계산, 부가가치세법 대조) · 본문 수치 기준일 2026.09.25

  • 2026-09-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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